공방 소개
성창공예
55년 한 길, 나무를 돌려 깎는 공방

55년나무만 깎아 온 손
나무 한 토막이
쓰임이 되기까지
성창공예는 55년 동안 나무를 깎아 온 장인의 공방입니다. 서울 을지로에서 목선반, 일본말로 로구로라고 부르는 기계로 나무를 돌려 깎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나무에 날을 대어 기둥과 다리, 그릇과 받침처럼 둥근 형태를 만들어 냅니다. 그중에서도 그릇·접시·합 같은 목기는 성창공예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이고, 깎은 그릇에 전통 옻칠을 올려 마감하는 일도 직접 합니다.
계단 난간과 가구 다리 같은 몰딩 부재의 대량 생산, 원목 재단부터 가구 프레임·창살문까지 인테리어 목공도 합니다. 방송국 소품 납품,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졸업 작품, 가게 간판과 생활 소품까지 — 나무로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담합니다.
견본 하나를 수백 개로 똑같이 옮겨 내는 정밀함, 그리고 처음 보는 모양도 방법을 찾아내는 55년의 경험. 그것이 성창공예가 가진 기술입니다.
만드는 사람
55년째,
오늘도 나무 앞에 섭니다
55년 동안 한 길로 나무만 깎아 왔습니다. 손님이 가져오신 도면 한 장, 사진 한 장을 보고
“이건 이렇게 깎으면 되겠다” 하고 방법이 떠오를 때가 지금도 가장 즐겁습니다.
하나를 만들든 수백 개를 만들든, 손에 닿는 물건이라 같은 마음으로 깎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이 있으면 편하게 전화 주세요. 웃으며 맞아 드리겠습니다.
— 성창공예 대표 최관규
작업장 풍경
톱밥 냄새 나는 을지로 공방








찾아오시는 길
오시는 길 · 연락처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19
- 영업시간
- 월~토 08:00~18:00일요일·공휴일 휴무
